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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떠나보고서' 임영민이 해외여행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떠나보고서-PICK ME HELP ME'에는 임영민과 김동현이 출연했다.
임영민은 "우리가 갈 곳은 일본이다.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인데 20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일본을 정했다"라며 여행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해외 여행이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은 "임영민 23세 첫 여행으로 내가 같이 떠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V앱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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