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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떠나보고서' 권현빈이 아프리카로 떠났다.
8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 1회에는 권현빈과 지수, 임영민과 김동현이 백만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현빈은 "아프리카 케냐라는 나라에 가게 됐다. 21년 동안 살면서 처음 가는 혼자만의 여행이다. 굉장히 설렌다"라며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을 전했다.
이어 권현빈은 "해외 바닷가를 혼자 가고 싶었다. 넓게 펼쳐진 공허함을 즐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권현빈의 아프리카 여행기에는 다양한 배경에서 '나야 나' 춤을 춰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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