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38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정은 NC 윤수호의 142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일 넥센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38번째 홈런이다. 이 부문 단독선두.
SK는 8회말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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