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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앞으로 더 나올 전망이다.
라이온스게이트 CEO 존 펠시먼은 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면서 창작자들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존 펠시먼은 언제 속편 제작이 진행될 것이라고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퀄과 프리퀄 형태로 시리즈를 지속시킬 것으로 보인다.
두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뒀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제니퍼 로렌스를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역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여 놓으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사진 제공 = 라이온스게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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