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윤석민이 솔로포로 리드를 벌렸다.
윤석민(kt 위즈)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4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윤석민은 6-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의 3번째 투수 임준혁의 9구째 141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12번째 홈런이었다.
kt는 윤석민의 홈런으로 SK에 7-2로 달아났다.
[윤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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