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모비스가 13년 만에 엠블럼을 교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1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현대 모비스가 엠블럼을 바꾼 것은 팀명이 오토몬스에서 피버스로 바뀐 2004년 이후 13년만이다.
새 엠블럼은 구단 컬러인 레드 색상에 세련되고 간결한 워드마크를 사용해서 디자인됐다. 모기업인 현대 모비스 CI의 'O'자와 공격 및 방어를 상징하는 방패 모양으로 형상화시켜 역동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고, 엠블럼 하단에는 승리를 향한 구단의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V(Victory) 문양을 새겼다.
현대 모비스는 BI 변경을 통해 구단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모기업 현대 모비스와의 이미지를 통일하기 위해 구단 앰블럼에 변화를 주었다.
현대 모비스는 추후 신규 BI가 강조된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할 계획이다.
[모비스 농구단 새 로고. 사진 = 모비스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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