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공격적 투구로 긴 이닝을 책임지겠다."
LG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가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낸 뒤 첫 선발승을 따냈다. 1일 잠실 넥센전서 5⅔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시즌 5승(4승)째를 따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8월 중순까지 휴식했고, 이후 구원승에 이어 첫 선발승까지 따냈다.
허프는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는 않아서 투구수가 많고, 더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삼진보다는 맞혀 잡는 투구로 그라운드 볼을 많이 유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계속 공격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책임지도록 노력해서 팀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허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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