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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출시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위트 있는 멘트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났지만 여전히 예전의 가벼움이 남아 있는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비딱한 모습이 웃음을 자극한다.
새로 등장하는 미국의 스테이츠맨 에이전트들 역시 밝고 명랑한 에이전트 데킬라, 싸울 준비가 완료된 에이전트 위스키 등 캐릭터에 맞는 대사와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이번 영화에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이 힘을 합쳐 맞서야 할 국제적 범죄조직의 수장 포피와 그의 오른팔 찰리는 살벌한 모습과는 반전되는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탄생했다.
특히 전대미문의 컴백을 알린 해리의 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킹스맨: 골든 서클’만의 상징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 골든 서클’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예비 관객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무료로 증정된다. 또는 카카오 이모티콘 충전소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9월 27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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