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박성현은 4일(이하 한국시각) LPGA를 통해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7월 US오픈,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서 우승하면서 착실히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주에 3위로 치고 오르더니 이번주에는 2위까지 올라왔다. 평점은 8.02점이다.
유소연(메디힐)은 8.87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성현에게 2위를 내준 렉시 톰슨(미국)이 7.76점으로 3위가 됐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7.30점)이 4위를 지켰고, 4일 포틀랜트 클래식서 시즌 다섯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6.81점으로 5위다.
펑산산(중국, 6.69점)이 6위, 김인경(한화, 6.30점)이 7위다. 최근 슬럼프에 빠진 리디아 고(뉴질랜드, 6.15점)는 8위까지 밀려났다. 박인비(KB금융그룹, 5.68점), 브룩 헨더슨(캐나다, 5.64점)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9~10위다.
이밖에 김세영(미래에셋, 5.41점)이 지난주 12위서 11위로 올라왔다. 지난주 KLPGA 한화클래식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최혜진(롯데)은 3.94점으로 20위다.
[박성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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