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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여진이 KBS 미니시리즈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출연한다.
31일 김여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녀를 믿지 마세요'(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인신공격, 증거조작, 위증교사 등도 마다하지 않던 한 속물 여검사가 성범죄 특별 전담부 검사로 발령 나면서 벌어지는 수사 법정 드라마다.
극중 김여진은 성폭력 사건 최다 처리 실적의 보유자이자, 여검사들의 롤모델로 불리우는 여성아동 범죄 전담부의 부장검사 민지숙 역을 맡았다. 이로써 김여진은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로 또 한 번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현재 방송 중인 '학교 2017'과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내달 첫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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