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정민과 법적 공방 중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5일 커피스미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적인 분쟁을 최소화 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자제하였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비춰지는 부분들에 대해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결정으로 추가 소송 진행과 더불어 공식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상대 측은 사건 경위와 맞지 않는 주장 및 근거 없는 사실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손태영 대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상대 측을 상대로 8월 30일 형사고소 명예훼손 부분에 이어 추가 명예훼손 고소를 하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김정민은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에 참석했다.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손 대표는 혼인빙자 사기를 이유로 지난 2월 김정민을 상대로 7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정민은 측은 손 대표가 2013년 7월 이별 통보 후 협박과 폭언 및 현금 1억 6000만원을 갈취했다며 공갈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아울러 허위사실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해 양측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피스미스입니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2017년 8월 30일, 연예인 김 씨와의 사건과 관련하여 민사 고소(2017. 02월)에 이어 동부지검에 형사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2.상해
3.재물손괴
4.통신비밀 보호법 위반
5.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6.명예훼손
그동안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브랜드 이미지와 믿고 따라주시는 점주님들, 그리고 상대 측이 연예인인 점을 고려하여 공개적인 분쟁을 최소화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자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비치는 부분들에 대해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결정으로 추가 소송 진행과 더불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현재 상대 측은 사건 경위와 맞지 않는 주장 및 근거 없는 사실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손태영 대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손태영 대표는 상대 측을 상대로 8월 30일 형사고소 명예훼손 부분에 이어 추가 명예훼손 고소를 하며 강력 대응할 것입니다.
커피스미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민·형사 재판에서 모든 것을 답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