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김진곤이 프로 첫 홈런을 때렸다.
김진곤(kt 위즈)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월 투런홈런을 때렸다.
이날 리드오프로 등장한 김진곤은 팀이 3-1로 앞선 7회말 1사 2루에서 등장, 넥센 두 번째 투수 윤영삼의 138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09년 SK 육성선수로 프로 무대에 뛰어든 뒤 때린 통산 첫 홈런이다. 1987년생이기에 우리 나이로 31살에 1군 무대 첫 홈런을 때린 것.
kt는 김진곤의 홈런에 힘입어 7회말 현재 5-1로 앞서 있다.
[kt 김진곤. 사진=수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