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이 NC에 매서운 고춧가루를 뿌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정인욱이 5⅓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따냈으며 심창민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백정현이 ⅔이닝 2실점으로 난조를 보였지만 장필준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NC의 추격을 봉쇄했다.
2회말 김성훈의 좌중간 적시 2루타와 박해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은 삼성은 3회말 강한울의 좌중간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NC가 5회초 지석훈의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추격했지만 삼성은 6회말 권정웅의 좌중월 2점홈런으로 NC의 흐름을 차단했다. 여기에 8회말 다린 러프의 좌중월 3점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NC의 3연승을 저지했다. 시즌 전적은 48승 75패 4무.
[정인욱.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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