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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펜타곤 '넘치는 잘샘김'
▲ 펜타곤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 펜타곤 '모두 다른 잘생김'
▲ 펜타곤 우석 '3D 캐릭터세요?'
▲ 펜타곤 신원 '말해 입아픈 외모'
▲ 펜타곤 유토 '만화 찢고 나온듯한 외모'
▲ 펜타곤 이던 '독보적인 캐릭터'
▲ 펜타곤 여원 '화보 A컷이 따로 없네'
▲ 펜타곤 홍석 '따라할 수 없는 눈빛'
▲ 펜타곤 진호 '외모가 비현실적'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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