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IA 외국인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어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KIA는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5차전에 버나디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버나디나가 훈련을 하다 아킬레스건이 좋지 않다고 해 방금 오더를 바꿨다"라고 전했다.
김 감독은 "버나디나가 웬만하면 아프다는 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라면서 병원 검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단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5일) 1번타자로 나와 역전 3점포를 가동했던 버나디나가 빠지면서 이날 1번타자로 최원준이 가세한다. KIA는 최원준을 우익수로 활용한다.
이날 KIA는 최원준(우익수)-안치홍(2루수)-김주찬(1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김선빈(유격수)-이호신(중견수)-김민식(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가동한다. 김 감독은 "김선빈도 체력적으로 힘들 때라 뒤로 뺐다"라고 전했다.
[버나디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