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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명장면들의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13일 김남길과 김아중의 열혈 연기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른 비하인드 스틸컷을 전격 방출했다.
매회 예측 불가의 짜릿한 사건들과 유쾌한 웃음,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의 몰입도 강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명불허전'은 지난 10회 방송 역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중이다.
연일 자체 최고를 갈아치우는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은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호평을 이끌어내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임의 슬픈 과거와 처지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울렸던 최연경과의 '맴찢' 눈맞춤부터 오하라(노정의) 수술에 돌입하는 최연경까지 긴 여운을 남겼던 명장면 비하인드 컷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남길, 김아중의 폭발적인 연기는 압도적인 흡인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남길은 상처를 입고 흑화했지만 여전히 내면에 꿈틀거리는 의원의 본능을 순간순간 흔들리는 눈빛의 변화로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김아중의 가슴을 저미는 오열 연기 역시 시청자들을 울렸다. 누구보다 강단있고 단단해보였던 외면이 한 번에 무너진 최연경의 상처와 충격을 초점조차 없는 눈빛과 몸짓에 담아낸 김아중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본격적인 2막을 연 '명불허전'은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의 상처가 드러나고 봉인됐던 비밀들이 해제되면서 한층 숨 가쁜 전개를 펼쳐가고 있다.
1막이 서울과 조선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더불어 허임, 최연경의 티격태격 케미로 통쾌한 재미를 자아냈다면, 2막에서는 고조된 감정선과 다가오는 위기들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환자를 마주했을 때 더 강렬한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상처와 고뇌, 의사로서의 진심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보다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노련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는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는 설명이 필요 없다. 지난 주 극적 사건을 통해 허임과 최연경의 감정선이 끌어올려졌다면, 이번 주 방송을 기점으로 또다시 분위기가 전환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단짠 케미' 변화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명불허전' 11회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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