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천안(충남) 유진형 기자]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2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3-1(28-26, 18-25, 25-18, 25-14)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5 KOVO컵 우승을 차지했던 우리카드는 2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우리카드는 23일 한국전력과 결승전을 치러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