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내야수 류지혁이 조만간 선발라인업에 돌아올 듯하다.
류지혁은 24일 잠실 kt전서 2루 커버를 들어가다 kt 이해창의 슬라이딩에 왼 무릎을 다쳤다. 그러나 무릎은 큰 이상이 없었고, 이후 장염 증세로 컨디션이 악화됐다. 27일 수원 kt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9일 잠실 LG전 역시 선발 출전은 불가능하다. 김태형 감독은 "100%는 아닌데 많이 좋아졌다. 선발라인업에선 제외된다"라고 했다. 이어 "서예일이 수비를 잘해주고 있다. 장승현도 군대를 가기 전부터 봤는데 수비는 뛰어난 선수"라고 했다.
두산은 주전유격수 김재호, 첫 번째 백업 류지혁이 나란히 정상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서예일을 앞세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류지혁이 돌아오면 선수기용 폭을 넓힐 수 있다. 두산은 이날 이후 내달 1일 대전 한화전, 3일 잠실 SK전으로 정규시즌을 마친다.
[류지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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