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사무엘이 세계적인 스타들과 댄스 학원 동문이라고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이하 '판듀2')에서는 휘성의 '스타 판듀' 찾기가 그려졌다.
배우 현쥬니, 틴탑 니엘, 사무엘, 여자친구 유주, 붐이 '스타 판듀' 후보 5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열창, 휘성을 감동케 했다.
이어 MC 전현무는 사무엘을 무대로 불렀다. 전현무는 "대단한게 세계적인 스타 어셔와 댄스 학원 동문이라고 한다"고 사무엘을 소개했다.
사무엘은 "초등학교 시절 때 미국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가수분들이 다녔던 학원을 다녔다"며 "예전에 배웠던 선생님이 저스틴 비버 백업댄서로 있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