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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임수정과의 전화연결을 성사시켰다.
한혜연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MC들의 부탁으로 즉석에서 임수정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촉촉한 목소리를 뽐내며 전화를 받은 임수정은 "한혜연 없으면 안 된다"라면서 10년 넘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최근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하며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민낯과 거침없는 멘트를 구사하는 한혜연에 대해 "조금 덜 솔직해도 될 것 같다"는 걱정도 전했다.
패션계 골드미스인 한혜연은 자신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순전히 한지민 탓"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4시간 대기조로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도와야 하는 바쁜 스케줄에 연애는커녕 놀 여유도 없다는 것.
한혜연은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김아중, 임수정, 한지민 순이다"이라며 "늘 그들에게 나를 입양하든지, 나를 데리고 살든지 하라고 말한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한편 '비디오스타'의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에는 한혜연을 비롯해 모델 송경아, 이혜정, 정혁, 만화가 기안84의 후배로 유명한 김충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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