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두산이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두산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서 기선제압에 성공, 우승확률 75.8%를 거머쥐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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