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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김민이 영화 '정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LA에 거주 중인 배우 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민에 "출연한 작품들을 조사해봤더니 차도녀 역할을 많이 했더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역할이었다"라며 "영화 '정사'에서는 이정재의 예비신부이자 이미숙의 동생 역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그런데 출연한 작품들의 제목들이 '정사', '초대', '구멍', '여비서'다"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은 "처음 서울서 영화 '정사' 대본을 받았을 때 제목의 의미를 몰랐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 '영화 찍기로 했다. 이미숙, 이정재와 찍는다'라고 했더니 영화 제목을 물으시더라"라며 "제목을 들으신 엄마는 '그건 좀 그렇다'라고 하셨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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