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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내방 안내서'가 저조한 시청률로 겨우 지상파 1위를 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는 전국기준 2.8%, 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싱글와이프' 종영 시청률 4.7%, 5.8%에 비해 각각 1.9%P 하락, 2.9%P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 5일 파일럿 첫방송 당시 시청률은 4.2%였다.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내 방 안내서'는 '싱글와이프' 후속으로 정규 편성이 확정돼 이날 첫방송됐다. 그러나 '싱글와이프'보다 저조한 시청률과 함께 추석 연휴 첫방송에 비해서도 현저히 떨어진 시청률로 아쉬움을 줬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하하랜드'는 2.1%,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는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였다. 이날 방송분은 4.638%(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높은 시청률에 기여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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