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CGV가 자체 개발한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전세계 50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대표 최병환)는 26일 호주에 첫 4DX관을 오픈하며 전세계 50개국 진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이어 오세아니아까지 6대륙에서 4DX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4DX는 전세계 50개국에 415개 상영관, 5만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거듭났다. 4DX가 한 해 수용 가능한 국내외 관람객도 1억 명 수준으로 늘었다.
호주 첫 4DX관은 멜버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센츄리 시티 빌리지 시네마(Century City Village Cinema)’에 선보인다. ‘빌리지 시네마’는 호주에 총 23개 극장, 207개 스크린을 보유한 멜버른 지역 1위 극장사업자다. 지난 3월 열린 ‘2017 시네마콘(CinemaCon)’에서 CJ 4DPLEX와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호주 최초로 4DX관을 오픈하게 됐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50개국 진출을 발판 삼아 4DX는 영화 경험 가치의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세계 영화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No.1 특별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CGV]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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