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L이 3점슛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KBL은 서울 금천구 유일 종합병원인 희명병원과 함께 2017-2018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시행한다.
KBL과 희명병원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본 캠페인은 KBL소속 10개 구단이 모두 동참하며, 3점슛 1개당 1만원이 적립된다.
희명병원 최백희 이사장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며, KBL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2018시즌 정규 경기(270경기)와 플레이오프, 올스타전에 걸쳐 적립된 금액은 일부 금천구 지역사회와 구단 연고지 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 하프타임에 KBL과 희명병원은 '사랑의 3점슛' 협약식을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양희종(KGC인삼공사)과 변기훈(SK)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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