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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와 특유의 맑은 눈동자가 빛난다.
정해인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한우탁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에도 출연한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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