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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워너비 몸매를 드러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장윤주가 매거진 엘르 코리아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Best Top Model'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27일 엘르가 공개한 화보에는 장윤주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동양적인 마스크가 고스란히 담겼다.
1997년 데뷔하자마자 한국 모델꼐의 판도를 바꾼 장윤주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워너비 보디 아이콘의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톱 모델에서 영화와 예능, 라디오 DJ 그리고 3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장윤주는 최근 tvN '신혼일기2'를 통해 남편 정승민, 딸 리사와 함께하는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장윤주. 사진 = 엘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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