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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손여은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손여은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여은은 미국 LA 여행 중 스마트폰으로 풍경 사진을 찍고 있다. 함께 한 지인이 이런 손여은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근접 촬영을 하지 않아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멀리서도 손여은의 미모는 빛난다.
손여은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손여은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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