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의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프랑스 3인방은 평소 마르빈이 방문하길 원했던 놀이동산을 찾았다. 친구들은 생각보다 큰 규모와 도시 한 가운데에 놀이동산이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했다.
이후 친구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겁이 많은 마르탱은 탑승을 주저했지만 친구들의 설득에 결국 롤러코스터에 탑승했다. 마르탱은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