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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모델 한혜진, 방송이 전현무가 환상의 무대를 꾸몄다.
22일 밤 MBC '나 혼자 산다' 226회가 방송됐다.
이날 무지개 송년의 모임에서 박나래와 한혜진은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30cm의 키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조합은 생각보다 훌륭했고, 전현무는 흥을 이기지 못한 채 무대에 합류해 흥겨운 댄스와 함께 "아모르파티"를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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