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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태연, 자이언티, 트와이스가 '쇼음악중심'에서 12월 넷째 주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12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태연, 자이언티, 트와이스. 각각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 '눈',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겨울송으로 1위 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연예계 3대 기획사 SM, YG, JYP 소속으로 더욱 치열한 싸움을 예고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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