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병헌과 슈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병헌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그 여름 동물원. 누나가 또 보러오셨슈. 누나 그만 예뻐지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병헌과 슈 는 자랑스런 후배병헌의 머리를 스담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호흡한 인연이 있다. 현재 배우병헌은 연극‘여도’의 단종 역 으로 캐스팅되어 한참 연습중이다.
연극 '여도'는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 병헌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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