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어드벤처 ‘리틀 뱀파이어’, 1월 18일 개봉 확정[공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톱10 점령, 1,20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의 판타지 어드벤처 ‘리틀 뱀파이어’가 2018년 새해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해피 뉴 이어' 카드를 공개했다.

오는 1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리틀 뱀파이어’는 13살 인간 소년과 300년째 13살인 뱀파이어 소년이 만나 위험에 빠진 뱀파이어 패밀리를 구하기 위해 꿈같은 우정과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어드벤처.

'해피 뉴 이어' 카드는 뱀파이어의 상징인 핏기 없이 뽀얀 피부에 중세 유럽의 귀족 의상을 입고 미소를 뽑내는 주인공 뱀파이어 '루돌프'가 장난스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즐거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담았다.

'해피 뉴 이어' 카드는 각종 SNS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사랑스럽고 멋진 루돌프의 매력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1월 18일 개봉.

[사진 제공 = 머스트씨무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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