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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와 함께 셀카도 공개했다. 그는 '2018'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흑백 사진임에도 청초한 민낯이 돋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여신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 남편 송중기는 2017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대상 시상자로 나서 김영철과 천호진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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