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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소민과 이준이 열애를 발표하면서 과거 동반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해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방영 당시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정소민과 이준. 이들은 2018년 새해 첫 공개 열애 커플로 등극했다. 양 측은 1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3개월째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 = 마리끌레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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