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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다.
3일 윤정수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정수가 워너원과 '발칙한 동거'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최근 윤정수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장미여관 육중완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촬영 분은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스타의 빈 방에 스타가 세 들어 살며 벌어지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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