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민우혁의 동생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가 결방 10주 만에 방송 재개됐다.
이날 민우혁의 부모님은 푸짐한 저녁상을 준비했다. 바로 민우혁의 동생 박선웅을 위한 것.
민우혁의 동생은 등장부터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집 막내아들 32살 박선웅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