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문제적 남자'의 스위스 편에 불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스위스로 특집 첫 편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오프닝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타일러가 6개월 전에 잡힌 개인적인 스케줄로 스위스 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타일러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타일러는 "미국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다"라며 "스위스 편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 =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