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15일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김연아와의 우먼스 전속 모델 연장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김연아는 2020년까지 4년 연속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크롭 아노락과 맨투맨 셔츠, 레깅스 등을 매치한 김연아의 애슬레저 룩이 담겼다. 일상생활 중에도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적인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세련된 블루나 핑크 컬러 등을 활용하여 그만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 = 뉴발란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