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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빅뱅 탑(31. 본명 최승현)이 오는 26일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 출근을 시작한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탑은 오는 26일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공식적인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전재난과는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는 곳으로, 이날 탑의 근무지를 지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탑은 지난해 2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직위 해제됐다.
탑은 2016년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출신 한 모(21)씨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7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수형자 복무적부심사위원회를 열고 탑의 최종 거취를 심사해 부적합 결론을 내렸으며, 탑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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