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33,안현수)가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23일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현수의 평창 올림픽 출전이 금지됐다. 그의 팀 동료인 데니스 아이라페티안과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예프 등도 출전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현수의 출전이 금지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안드레이 막시모프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지난 14일 안현수가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 2014년 소치올림픽에선 러시아 국적으로 3관왕에 오른 안현수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 7번째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일부에서는 도핑에 연루돼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마이데일리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