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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9일 밤 방송된 '라디오 로맨스' 1회는 시청률 5.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전작 '저글러스:비서들'의 마지막 회 9.1%보다 3.6%P 낮은 성적이다.
동시간대 1위는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7.1%와 8.1%를 기록했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도 3.2%와 4.4%로 재방송임에도 선전을 이어갔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감성 로맨스'를 그려나갈 작품이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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