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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너는 내운명'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너는 내운명')에 새 부부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차로 은혼식을 맞아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결혼 당시에도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타 커플. 연애부터 결혼, 육아 등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일상 생활은 좀처럼 공개하지 않았다. 물론 최수종이 하희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감동적인 이벤트를 여는 모습이 노출되긴 했지만 단발성에 그쳤기 때문에 관찰 예능에 익숙해져 가는 대중의 마음을 100%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이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대한 웃지 못할 루머가 생기기도 했다. 때문에 '너는 내운명' 출연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이들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루머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최수종 역시 루머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이어진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은 그의 해명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잉꼬부부였고, 달달함을 넘어 좀 더 성숙해진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특히 로맨틱한 남편으로 유명한 최수종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희라가 무게 중심을 잡고 있는 가운데 최수종은 근엄함을 버린 애교쟁이였다. 하희라 앞에서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였고, 하희라를 자연스럽게 챙기는 모습이 돋보였다.
앞서 '너는 내운명'의 대표 로맨틱 남편은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었다. 그러나 추자현 역시 최수종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고, 시청자들 또한 우효광 이전에 최수종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인지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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