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임대 형식으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로 이적한다.
WBA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 영입을 발표했다. 스터리지는 WBA에서 잔여 시즌을 소화한다.
스터리지는 오는 2월 1일 열리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 16강전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WBA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앨런 파듀 WBA 감독은 “스터리지 영입은 대단일 일이다. 그는 환상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에서 입지가 좁아진 스터리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WBA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스터리지는 EPL에 총 114경기 선발 출장해 74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리버풀에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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