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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강타가 그룹 H.O.T. 재결합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아이돌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타는 H.O.T. 재결합 발표 후 연습에 돌입한 것과 관련 "해보니까 아직 살아있더라. 안될 줄 알았는데, 살아있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29일 '원조 아이돌그룹' H.O.T.가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3' 특집을 통해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강타를 비롯해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등 H.O.T. 멤버들은 오는 2월 15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재결합 공연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외 정식으로 콘서트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강타가 "H.O.T. 관련 이야기들은 지금 저희가 구체적 이야기를 꺼내기는 시기상조"라며 "일단 '무한도전-토토가3'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는 게 지금으로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멤버들은 얼마나 예전 만큼 재현하느냐에 중점 두고 연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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