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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오달수가 지난해 말 개봉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1987'의 흥행에 대해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소격동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배우 오달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달수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신과 함께-죄와 벌'과 '1987' 모두가 1300만, 7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대해 미소를 지었다. '
"당연히 잘될 작품들이 다 잘됐어요. '1987'도 700만이 넘었어요. 당연히 주목받아야 될 작품들이 주목받았다고 생각해요. '1987'도 그렇고, 특히 '신과 함께-죄와 벌'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CG나 마지막에 엄마에 대한 이야기,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우리가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어떻게 구현될지 저도 궁금했어요."
오달수는 '신과 함께-죄와 벌', '1987'에 이어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로 올해를 시작한다. 특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조선명탐정'의 3탄으로, 국내 영화계의 시리즈물의 선봉장이다.
"이번이 잘 돼야 다음도 있다고 생각해요. 3편 찍으면서 헥헥거리니까 액션은 힘들더라고요.(웃음) '신과 함께'처럼 4, 5편을 같이 찍는 걸로 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찍으면 좋을 것 같고, 그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슬랩스틱이 좀 사용됐는데 코미디의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최대한 과장되게, 만화스럽게 했어요."
[오달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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