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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전세계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
미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영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호주, 대만 등 70개국에서 개봉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5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억 899만 달러(한화 약 1,16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는 전세계를 사로잡을 새로운 시리즈의 등장을 알렸던 ‘메이즈 러너’(2014)와 비교했을 때 49.2%, 전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에 비해서도 약 7.6% 빠른 속도이다.
앞으로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벨기에, 인도 등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가들도 있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흥행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흥행 성적 역시 눈에 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국내 극장가에서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160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둬들여 해외 개봉국 가운데 2위의 성적을 냈다.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메이즈 러너’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만큼 향후 흥행 성적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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