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태용호가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두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5분 자메이카에게 두번째 골을 실점했다. 자메이카의 포스터가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후반 27분 현재 자메이카와 팽팽한 2-2 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