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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하문수(원진아)가 이강두(이준호)를 살리기 위해 결혼까지 결심했다.
30일 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류보라 연출 김진원)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하문수는 이강두의 동생 이재영(김혜준)을 찾아갔다. 자신의 간을 이강두에게 주기 위해서.
이재영은 “주고 싶다고 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라고 타일렀고, 하문수는 “왜요? 우리가 남이라서요? 그럼 강두랑 결혼하면 되죠? 저 바로 할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영은 “혼인신고를 해도 1년이 지나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차피 언니는 오빠보다 작아서 안 돼요”라며 “조건이 맞아도 공여자의 간 65%를 수여자에게 이식해야 해서 언니 체격으로는 무리에요”라고 설명했다.
또 “그 마음으로 충분해요. 저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거예요”라며 하문수를 안심시켰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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