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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이동해가 최재우 선수를 응원했다.
이동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굴스키의 미래를 보여줘서 감동이었다! 사랑한다 동생아 ! You are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프리스타일 스키선수 최재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스키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그는 2차 결선에서 넘어져 실격됐다.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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